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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90's2009/05/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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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삽화는 에드 렙카(Ed Repka)가 맡았다. 18번 격납고에 모인 5개국 정상들과 함께, 에일리언을 가둔 캡슐에 기댄 밴드의 마스코트 빅 래틀헤드가 그려져 있다. 좌에서 우로, 각각 그려진 5개국 정상들은 다음과 같다 : 전(前) 영국 수상 존 메이저, 전(前) 일본 국무총리 도시키 카이푸, 전(前) 독일 대통령 리샤트 폰 바이체커, 전(前) 소련 공산당 서기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前) 미국 대통령 조지 허버트 부시(前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의 아버지).



01.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02. Hangar 18
03. Take No Prisoners
04. Five Magics
05. Poison Was The Cure
06. Lucretia
07. Tornado Of Souls
08. Dawn Patrol
09. Rust In Peace... Polaris
10. Breakpoint(Bonus Track)



Rest In Peace....!   Rust In Peace???

이 앨범의 제목은 범퍼 스티커의 글에서 인용한것이다. Rust In Peace(평화로이 녹스소서)는 묘비에 쓰는 어구 Rest In Peace(평화로이 잠드소서)의 언어 유희적 표현인데, 다음은 그와 관련된 내용의 인터뷰이다.

" 저는 엘세넌, 음, 엘세넌 호수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어떤 차를 바짝 쫓아가고 있었는데, 그 차의 범퍼 스티커에 이렇게 써있더군요. "핵폭탄 한방이 하루를 망쳐버릴수 있다". 그리고 그 옆을 봤는데, "핵무기들이여 평화 속에 녹슬지어다(Rust In Peace)"라고 써있더군요. Rust In Peace라. 세상에. 멋진 제목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체 "평화로이 썩을지어다"가 무슨 뜻인지 고민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씰 비치 같은 곳에 쟁여져 있는 핵탄두에 대해 한 말일테지요. 왜 애들이 스프레이로 낙서하는 그 녹슨 것들 말입니다."


위키백과의 간단한 설명을 첨부한다.


Megadeth 의 영원한 명반. Rust In Peace

필자는 장르를 세세하게 쪼개서 이것은 스래쉬메탈, 이건 헤비메탈, 요건 얼터너티브...
이런식의 장르구분을 무척 싫어한다.
편의상 그런식으로 장르구분을 두어 스타일이 비슷한 뮤지션들을 묶어서
청자들을 위한다는 취지에는 크게 반대는 없지만, 그 장르구별이 절대적인양 믿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런 장르구분을 무척 싫어하게 되었다.

왜 메가데스글에 쓸데없이 장르얘기를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이들이 스래쉬메탈. 이라고 구분짓는 장르에서는 메탈리카, 슬레이어 등과 더불어 Big4를 이루는 한 축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한 축에 대해서는 앤쓰랙스 라고 하는 사람들과 판테라라고 하는사람들 등등 약간은 의견이 분분하더라)

이 앨범은 메가데스 하면 모두 떠올릴만큼 메가데스를 대표하는 앨범으로
드러머 닉 멘자와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이 합류한 뒤 만들어진 앨범이다.
총 플레이 타임은 44:20. 모두 10곡이 들어있다.
(1990년반을 기준으로. 2004년도 리마스터 앨범은 히든트랙이 몇곡 추가된것으로 알고있다.)
메탈리카의 최고 명반으로 꼽히는 Master Of Puppets와 비견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빡빡하고 묵직하게 들리는 메탈리카 보다는 날카롭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메가데스를 훨씬 좋아한다)

메가데스의 매력이라면 역시 서슬이 시퍼렇게 서있는 날카로운 맛을 꼽을 수 있다.

이 앨범속의 많은 곡에서 보여지는 데이브 머스테인과 마티 프리드먼의 솔로대결은 앨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데,
다듬어 지지 않은 거친 사운드지만 시원시원한 머스테인의 솔로
동양적인 느낌을 주면서 기교와 예쁜 멜로디 라인을 자랑하는 프리드먼의 솔로
이 어울리지 않지만 은근히 어울리는 조합은 이 앨범을 그들의 최고명반으로 만들어놓았다.


1번트랙 Holy Wars... The Punishment Due와 2번트랙 Hangar 18은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Hangar 18, Lucretia, Tornado Of Souls 이 대표곡이라 할수 있겠다.
(흔히들 야구에서 확실한 1,2선발을 원투펀치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 1,2번 트랙과 6,7번 트랙은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을 최강의 원투펀치 곡들이다!)







Holy Wars... The Punishment Due(M/V)





Holy Wars... The Punishment Due(Live)

원곡에 비해서 라이브 음질들이 하나같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부득이 하게 원곡 뮤직비디오를 추가해서 올렸다.
메가데스 사운드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으로, 흔히 메탈음악의 리프는 단순하고 반복적인게 매력이라고 하지만
메가데스의 리프는 복잡하고 화려하고 스피디하다. 이게 메가데스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
거기다 기타/보컬인 데이브 머스테인의 조소적인 목소리. 처음들을땐 거부감이 들지만 듣다보면 이것또한 메가데스 사운드에는 최적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실제로 성격도 까칠하다고 한다 -_-)




Hangar18(Live)

원곡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 녹음상태도 매우 훌륭하고 연주또한 최고다. 기타가 불을 뿜는다는 표현은 이런곡을 두고 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두 기타리스트는 시종일관 엄청난 연주를 보여주는데, 후반부의 두 기타리스트의 불꽃튀는 솔로 배틀이 그 정점을 찍고 있다!





Tornado Of Souls(Live)




사족.
"세상이여, 내 모든 친구들이여,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떠나야 합니다.”

2002년 세계 헤비메탈계의 가장 묵중한 이름 중 하나였던 밴드 메가데스(Megadeth)의 공식 홈페이지에 이런 문장이 떴다. 밴드의 리더 데이브 머스테인(Mustaine)이 올린 글.

그는 “왼팔과 왼손의 신경에 장애가 오는 ‘신경 수축증’ 때문에 기타를 연주할 수 없다. 강도 높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밴드 해체를 선언했다. 그에게나 팬들에게나 절망은 크고 깊었다. 하지만 음악을 향한 열정은 그의 육체를 되살렸다.

머스테인은 재활치료 끝에 다시 기타를 잡았고, 메가데스는 지난 5월 본격적으로 밴드를 재정비하고 발표한 앨범 ‘유나이티드 어보미네이션스(United Abominations)’를 통해 다시 커다란 날개를 폈다.

대단한 머스테인이다. 그의 열정에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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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아직도 활동을 하는군요.
    정말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09/05/22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라이브영상 찾아보다 보니 최근까지도 라이브영상이 계속해서 올라오더라구요.

      머스테인의 성격은 비록 좀 까칠할지라도,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 만큼은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

      2009/05/23 01:18 [ ADDR : EDIT/ DEL ]
  2. 열정도 대단하군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참석해 보세요

    2009/05/23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 극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겠죠.
    행복한 주말되세요^^

    2009/05/23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웃는 낯에 침 뱉으랴

    2011/11/20 07:5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2011/11/23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2012/01/05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12/01/07 04:04 [ ADDR : EDIT/ DEL : REPLY ]
  8. 느허름한창고에

    2012/03/31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012/04/03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4/05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012/05/09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떻게 지내십니까?

    2012/05/11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단지, 음악/90's2009/05/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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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Daddy,Brother,Lover,Little Boy
02.Alive And Kickin'
03.Green-Tinted Sixties Mind
04.Cdff-Lucky This Time
05.Voodoo Kiss
06.Never Say Never
07.Just Take My Heart
08.My Kinda Woman
09.A Little Too Loose
10.Road To Ruin
11.To Be With You




우리도 엘리트스러움으로는 어디가서 안꿀리는데...

일전에 드림씨어터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그들을 최강 엘리트그룹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었다.
뭐 그에 필적하는 초 엘리트그룹이 여기 하나 더 있다.

데뷔 앨범 1번트랙부터 엄청난 기교를 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한 Mr.Big이 바로 그들인데,

결성되기 전부터 어느정도 네임밸류가 있었던 각 멤버들을 끌어모은건
이들의 중심이 되어주는 빌리 시헌(Bass)이었다.

그를 중심으로 에릭마틴(Vocal), 폴 길버트(Guitar), 펫 토피(Drum) 가 뭉친다.
특히 보컬인 에릭마틴은 음색자체가 락음악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느낄만큼 부드럽고 좋은데
실제로 그는 자신의 솔로앨범에서 소울음악을 주로 하곤했다.

밴드의 중심 빌리시헌은 스티브바이(Steve Vai)의 세션 베이시스트로 참가할만큼 인지도가 있으며
부산 락페스티벌 스티브바이 초청때 부산에 와서 열연을 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베이스 연주라고는 믿기 힘들정도의 속주로 유명한데,
앨범 곳곳에서 폴길버트와의 유니즌플레이 혹은 솔로 배틀로 결코 폴의 속주에 뒤지지 않는 속도를 보여
듣는이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폴 길버트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기타리스트로
현재는 일본을 중점적으로 해서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굉장한 속주기타리스트며, 장신에, 긴손가락(특히 새끼손가락 -_-)이 유명하다.

드러머 팻토피는 상대적으로 다른멤버들에 비해 무게감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쪽 세계에서는 꽤나 이름날렸다고들 한다.

이 앨범은 그들의 최고 히트앨범으로 손꼽히는 2집앨범으로
밴드 최고의 발라드로 꼽히는 To Be With YouJust Take My Heart
드릴에 피크를 결합하여 유니즌 솔로를 보여주는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라이트핸드주법으로 시작하는 Green-Tinted Sixties Mind 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Live)
젊은 그들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다.
역시 드릴이 빠지면 허전한 곡!




Voodoo Kiss(Live)
원곡 들어가기 전의 그들의 애드립이 꽤나 재밌다
에릭마틴 음색은 정말 'ㅅ')b 굿이다.





To Be With You
상당히 넓은 팬층을 확보하게 만든 최1등 공신
바로 이곡이다!
그들의 발라드넘버 최고의 곡이자,
많은 여인네들을 울렸던곡.

이곡의 원곡이 에릭마틴이 어린시절
옆집누나의 실연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노래라고 하니
잘생기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 배려심까지...
작업은 아무나 거는게 아닌듯하다 ^^



사족1.
락음악이라고 말하기 좀 그럴만큼 이들의 음악은 거칠지도 않고 시끄럽지도 않은 그냥 좋은(!) 음악이다. 특히 여성팬도 꽤나 많았던 그룹인 만큼 부담없이 들어보기에 좋은 밴드인것만큼은 확실하다.

사족2.
Daddy..... 때문에 기타를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은 필자는 이곡을 들을때 마다 그때 생각이 가끔 나곤 한다. 그때만 해도 패기가 넘치던 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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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영상 잘 감상했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2009/05/19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요즘 재결합해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군요..한국도 오려나??

    2009/05/20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오 재결합했다구요?
      이거 정말 반가운소식이네요.

      미스터빅은 친아시아적이니 일본오면서 한국도 한번 들릴지 모를일이죠 ^^

      2009/05/21 13:23 [ ADDR : EDIT/ DEL ]

단지, 음악/90's2009/05/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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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adence Dance
02. Li'l Jack Horny
03. When I'm President
04. Get The Funk Out
05. More Than Words
06. Money (In God We Trust)
07. It ('s a Monster)
08. Pornograffitti
09. When I First Kissed You
10. Suzi (Wants Her All Day What )
11. He-Man Woman Hater
12. Song for Love
13. Hole Hearted



메탈과 펑크가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답을 던져주는 앨범

Extreme 하면 신나고 그루브한 음악을 하는 Rock(Metal) 밴드이다.
1980년대말 등장해서 1990년대 중반쯤에 해체 되었으니
헤비메탈 혹은 LA메탈(뭐 이러한 기준은 편의상 하는것이니 의미를 두지말자. 그렇게 들은바가 많다.)의
사향기에 등장해서 역시나 그 기류를 이기지 못하고 해체해버린 밴드다.

우리나라에선 More Than Words로 매우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선 무척 재밌는 일화가 있다.

More Than Words가 미국 본토를 강타하고 있을때였다.
한 할머니가 TV에 잘생긴 청년들이 나와선 통기타를 치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자 마음이 끌리셨나보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노래를 사서 들어야 겠다고 마음먹으신 할머니는 동네 레코드방을 찾았다고 한다.
가서 More Than Words 있는 앨범 주슈~ 라고 했더니 매장직원이 던져준 앨범은
바로 위에서 볼수 있는 저 앨범이었고, 앨범자켓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낀 할머니는 몇번이나 물었다고 한다.
앨범명 또한 웃지 않을 수 없는 대목. 할머니는 그래도 노래는 다 좋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사셨지만,
More Than Words 와 When I First Kissed you 정도 외에는 어떻게 들으셨을지 ^^

일화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들은 발라드도 멋드러지게 잘하는 밴드지만,
펑키한 메탈을 할때 진가가 발휘되는 밴드다.

It('s A Monster), Get The Funk Out, When i'm President 등등

More Than Words 와 When I First Kissed you 이 두곡을 제외하면 모두 신나는 노래들이다.


앨범 내내 시종일관 불을 뿜는 누노의 기타

엘라스틴 CF에 나와서 생머리 한번 휘날려줘도 될법한 우리 잘생긴 기타리스트 누노.
솔로로 나선뒤 우리나라 락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얼굴을 비추기도 한 누노는

시원하고 리드미컬하며 흥겨운 기타사운드를 뽑기로 유명하다.
그의 기타리프는 시종일관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을 주며
솔로때엔 혀를 내두를정도로 테크니컬한 모습을 보여준다.

곡의 완성도나 이런부분을 제쳐 두고서라도
기타키드라면 한번쯤 이들의 음악을 카피해보려 마음먹었을 이유이기도 하다.


사족.  게리쉐론의 춤도 이들을 보는 재미중 하나였다!





Get The Funk Out(Live)
게리쉐론(맞겠지...?)이 누노를 발로 차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More Than Words(Live)
역시 아름다운 기타 사운드.
비록 세월은 지났지만 이 곡만큼은 언제나 기타키드들에 의해
연주되고 불러질 명곡임에는 틀림없다.





It's A Monster(Live)
녹화상태가 상당히 안좋지만, 그래도 역시 명곡
가장 신나는 곡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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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억의 앨범이네요^^
    한국에서는 모댄워드 만 좀 알려졌고..대부분은 잘 모르죠^^
    저는 데케던스 댄스...도입부 기타는..잠시 흠모했던적 있엇는데...
    개인적으로 중독성 보컬이 아니라서...판 두장정도만 보유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글 잘보았어요^^

    2009/05/10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저도 사실 게리쉐론의 보컬이 처음엔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Get The Funk Out에 미쳐가지고 한동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009/05/10 18:50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09/05/10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보다 음악관련 블로거분들이 많이 안계시더라구요.

      존재하는 많은 블로그중 5할정도는 연예인들 가십거리나 다루는 그런 블로그가 많아서 실망이 컸었는데

      가보고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왕래해요~

      2009/05/10 22:37 [ ADDR : EDIT/ DEL ]

단지, 음악/90's2009/05/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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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
01. Scene One: Regression
02. Scene Two : 1. Overture 1928
03. Scene Two : 2. Strange Deja Vu
04. Scene Three : 1. Through My Words
05. Scene Three : 2. Fatal Tragedy
06. Scene Four : Beyond This Life
07. Scene Five : Through Her Eyes
ACT 2
08. Scene Six : Home
09. Scene Seven : 1. The Dance Of Eternity
10. Scene Seven : 2. One Last Time
11. Scene Eight : The Spirit Carries On
12. Scene Nine : Finally Free




진정한 엘리트라는게 어떤건지 보여줄까?

흔히들, 완벽한 사람들만 보여 있는 집단을 '엘리트군단' 정도로 표현하곤 한다.
그렇다면, Rock계에서 가장 엘리트군단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을까.

실력적인 측면에서는 각자의 개성, 스타일, 장르 등에 따라 많은 견해가 갈리겠지만,
배경으로만 놓고보자면 단연 한 밴드의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Dream Theater(이하 DT)

말 그대로 꿈의 극장이다.
DT의 주축 멤버가 모두 버클리 출신이며 버클리에서 친분이 있던 관계라고 한다.

DT는 지금까지 총 3명의 키보디스트가 거쳐갔는데 1기/2기/3기로 나눠보자면

1기
 Vocal : James Labrie(줄리어드 음대)
Guitar : John Petrucci(버클리 음대)
Bass : John Myung(버클리 음대)
Drum : Mike Portnoy(버클리 음대)
Keyboard : Kevin Moore(프레도니아 음대)
 2기
Vocal : James Labrie(줄리어드 음대)
Guitar : John Petrucci(버클리 음대)
Bass : John Myung(버클리 음대)
Drum : Mike Portnoy(버클리 음대)
Keyboard : Derek Sherinian(버클리 음대)
 3기
Vocal : James Labrie(줄리어드 음대)
Guitar : John Petrucci(버클리 음대)
Bass : John Myung(버클리 음대)
Drum : Mike Portnoy(버클리 음대)
Keyboard : Jordan Rudes(줄리어드 음대)


그야 말로 괴물집단이다.
보컬로는 버클리보다 쳐준다는 줄리어드 출신인 라브리에.
페트루치, 존명, 포트노이는 모두 드림싸운드의 중추들 답게 버클리 동문들이고,
키보디스트 또한 예술이다. 최소 버클리, 줄리어드다 얘네는.

놀라운것은 조던 루디스는 9살에 줄리어드 조기입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되느냐, 진정한 명문의 힘을 보여주느냐

그렇다, 배경이 아무리 좋아도 음악이 별로라면 말짱꽝이다.

그런데 얘네들. 영리해도 너무 영리하다.
필자는 DT를 평가할때 마다 너무도 영리하고 똑똑한 밴드라고 평가한다.

이유는 그들의 음악이 모든것을 말해주는데,

이들의 음악에는 언제나 컨셉이 있다. 그리고 스토리가 존재한다.
소개하는 앨범 Scenes From A Memory는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2집 Images And Words의 5번곡. Metropolis Pt.1과 연계되어 있다.

한 앨범이 모두 스토리가 있는 컨셉 앨범인 것이다.

최면술사가 나와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점점 과거로 돌아가는 도입이 나오고,
시공간을 뛰어넘는듯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와 함께 본격적인 과거사가 노래를 통해 풀어진다.

이 앨범은 애초에 이곡, 저곡 정할 수 있는 그런앨범이 아니다.

앨범 하나가 한 곡이되며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곡 개개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겠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과 같은 앨범

라브리에가 읊조리는 가사는 모두 내용이 담겨 있고
그 속에 스토리가 전개 되고 기승전결이 있다.

마치 우리가 공연으로 자주 접하는 '뮤지컬'과 같은 식이다.

Rock밴드도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색다른 시도도 할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들이다.

이런 실험정신과 그들이 추구하는 사운드등이 결합되어
그들의 장르를 'Progressive Metal' 정도로 표현되곤 한다.

사람들이 DT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서정적인 사운드, 변박과 엇박이 수없이 나오는 흥미로운 리듬, 화려한 플레이
정도를 그 이유로 한다.

역시 들어보면 그 이유를 대부분 공감하게 될 것이다.




Finally Free(Live)
이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
영상은 Scenes From NewYork 라이브 중 한장면이다.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모두 녹아있는 곡이라 담아보았다.




Beyond This Life(Live)

Live At Budokan 2002년 버전이다.
약 10분이 잼으로 진행되는데 무척 재밌다.
드림의 모든것을 볼수 있는 영상 중 하나.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지만
아직도 나에게 최고의 밴드는 Dream Theater 이다.

그리고 이들은 비교적 젊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아직도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는것이 가장 고무적인 부분이다.
앞으로도 계속, 멋지고 환상적인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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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90's2009/05/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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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hen You Gonna Learn(Didgeridoo)
02. Too Young To Die
03. Hooked Up
04. If I Like It, I Do It
05. Music Of The Mind
06. Emergency On Planet Earth
07. Whatever It is, I Just Can't Stop
08. Blow Your Mind
09. Revolution 1993
10. Didgin' Out



어느날 나타난 스페이스 카우보이, 그들의 이름은 Jamiroquai

앨범자켓에서도 알수있듯이, 그들은 카우보이를 컨셉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서부의 총잡고 다니는 그 카우보이가 아니라 우주를 무대로 하는 스페이스 카우보이 입지요.
(바로 다음앨범에, 동명의 곡이 나옵니다. The Return of the Space Cowboy (1994) - Space Cowboy)
자미로콰이 하면 흔히들 얘기 나오는 것이 바로 장르인데, 그들은 보통 '애시드 재즈'  장르를 한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애시드재즈


애시드 재즈(acid jazz) 또는 클럽 재즈(club jazz)는 , 펑키, 디스코를 조합한 음악 장르의 하나로, 반복되는 비트와 선법적인 화성이 특징이다.

1980년대·1990년대 재즈펑크를 전자 댄스/팝 음악에 융합하면서 형성하였다.


라고 다음 위키백과에 설명되있네요.


진정한 그루브를 느낄수 있는 그들의 음악

위의 설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들의 음악은 매우 신납니다.
매우 그루브 하고 펑키하죠. 그래서 그런지 이들의 음악은 매우 중독성이 강합니다.
쿵짝쿵짝 흔들기에 딱 좋은 이들의 음악은 여자, 남자 가릴것 없이 매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 그루브의 중심에는 JK가 있습니다.
그의 음색은 매우 독특한데 남자 치고는 꽤나 고음역대이면서도 아주 그루브하게 가사를 쳐주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연주자체의 그루브도 그루브지만, 그의 가사처리가 그루브의 한 축을 담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깐요.

카우보이 느낌을 주려고 그런건지 항상 화려한 모자를 잘 씁니다


이 앨범에서는 역시 대표곡 중 하나인 Too Young To Die,
또 데뷔앨범을 화려하게 열어주는 When You Gonna Learn, If I Like It, I Do It 등이 매우 좋습니다.


데뷔 앨범이라 그런지 너무 촌스러운 JK



Too Young To Die(M/V)




When You Gonna Learn(Live)


역시 음악의 기본은 Live다. 원곡보다 몇배는 좋은것 같다 ㅜㅜ
가사의 내용과 비교해서 인터뷰옆에 나오는 돌고래, 등을 대충 유추해보면 환경에 대해서 언급하는듯 한데,
영어실력이 저질이라 정확하게는 모르겠다는.....


자신이 흥겨운 음악을 좋아하고, 기분이 꿀꿀해서 뭔가 신나는 음악이 필요하다면
자미로콰이의 이 앨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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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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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90's2009/05/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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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ello
02. Roll With It
03. Wonderwall
04. Don't Look Back In Anger
05. Hey Now!
06. Untitled
07. Some Might Say
08. Cast No Shadow
09. She's Electric
10. Morning Glory
11. Untitled
12. Champagne Supernova



좋은곡 고르기 보다 안좋은곡 고르기가 더 어려운 황당한 앨범

대체 이놈의 앨범은 어떻게 되먹은 앨범인지 안좋은 곡 찾기가 좋은곡 찾기보다 더 어렵다.

5곡 단위로 끊어놓은 이 앨범의 구성은 어쩌면 10곡 연속으로 들으면 너무 좋아서 기절(?)할지도 모르는 청자들을 위해 오아시스멤버들이 배려해준것 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 앨범은 한곡한곡 버릴곡이 없다. 오아시스 하면 떠오르는 Don't Look Back In Anger와 Some Might Say, Morning Glory가 유난히 눈에 띄는 곡들이다.

유독 유쾌하고 흥겨운 비트가 담긴 곡이 많은 이 앨범은 비틀즈 이후 제대로 된 영국식 락앤롤을 만나게 됐다며 비틀즈에 까지 비교되었고(물론 그들이 영국밴드라는 것이 비틀즈와 연관시킨 가장 큰 이유였지만) 그만한 부와 명예를 Oasis에게 안겨주었다.

이 앨범은 영국 음반 판매량 3위(430만장)에까지 랭크되었고
이 앨범 위의 두 앨범이 무려 Queen과 Beatles의 앨범뿐임을 생각하면 얼마나 대단한 인정을 받은 앨범인지 알 수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83위(대략 4300만장이라고 한다)에까지 랭크가 되어 영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말로만 하니까 전혀 와닿지도 않는데...


역시 음악은 백문이 불여일청이다. 한번 들어보느니만 못하다.


Don't Look Back In Anger


2005년 맨체스터 라이브 영상이라고 하니 비교적 최근 영상이다.


우어어, 저 사람들의 향연을 보라. 역시 오아시스! 란 말이 절로 나온다.
몇명의 교주와 수많은 광신도를 보는듯하다!



Some Might Say



상당히 오래된 영상인듯 하다.
그들의 풋풋한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Some Might Say는 아무래도 라이브가 원곡의 그것을 못따라가는것 같아 아쉽다.



메가톤급 명성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냐


역시 다르다. 그냥 들어보면 한마디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남다르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명성을 가지고 있는 뮤지션들은 다 어딘가에 그 이유가 있다.
그 진가를 얼마나 빨리 보여주느냐도 밴드의 역량이라 할수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오아시스의 Morning Glory앨범은 정말이지 엄청난 속도로 청자를 흡입하는 능력이 있다.

비교적 세련된 흥겨운 브릿식 락앤롤을 느끼고 싶다면 이 앨범 한번 들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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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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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 (LP)  삭제

    2009/05/07 10:16TRACKBACK FROM Music For The Masses

    워낙 유명한 메가밴드라 설명도 필요없다. 1993년에 결성하여 첫 앨범 Definitely Maybe로 1년만에 영국 최고의 메가밴드로 자리잡았고 미국에서도 놀라울만한 초고속으로 성공을 거둔 밴드다. 2번째 앨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는 1995년에 발매하자마자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며 영국 음악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간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은 결국 영국 음악 역사상 2번째로 가장 성공한 앨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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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아시스 노래는 돈룩백인앵거밖에 모르지만 노래가 참 좋아요 ^^
    또 오아시스의 그 거만하고 냉소적인 태도는 왠지 모르게 웃기기도 하고 ㅋㅋ

    2009/05/02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갤러거 형제들의 까칠함은 정말 유명하니까요.

      능력이 되면 그렇게 까칠해도 오히려 그게 매력으로 승화되나봐요 ㅠ_ㅠ

      2009/05/02 22:39 [ ADDR : EDIT/ DEL ]
  2. 딱 이 앨범까지가 제가 좋아하는 오아시스입니다..계속 인디 레이블에 남았어야 했는데..

    2009/05/03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크나큰 성공이 그들에겐 오히려 독이었을까요?
      가끔 그런경우가 있으니 말이죠.

      큰 성공 이후에 많이 변하는 뮤지션들이 꽤 있죠.
      안타깝습니다 ㅠ_ㅠ

      2009/05/03 16:08 [ ADDR : EDIT/ DEL ]